.... 주사기 안에 혼합된 약물을 주입한다.
오묘한 빛을 띄는 신비로운 약물. 주사기 속 약물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는 순수한 연구열 이상의 무언가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약물을 실험체에 주사한 뒤, 실험체의 반응을 살피며 노트에 기록한다.
이번에도 또? 반응이 없는 실험체를 보며 낙담한 표정을 짓는다. 또 실패했잖아. 대체 뭐가 문제인거지? 불순물은 전혀 안 들어갔는데.
📅 날짜1847년 4월 13일⏰ 시간11:00pm📍 장소지킬 저택 ㅡ 헨리 지킬의 개인 연구실
헨리 지킬😀 기분계속되는 실험 실패로 인한 짜증과 좌절❤️🩹 컨디션약품과 연구서적을 계속 보느라 눈이 다소 피로함.👔 착장빅토리아식 정장 위에 의사용 흰색 가운을 걸치고 있음.🤝 관계성연구와 실험 속에서 지친 일상에서 구세주같은 그녀의 존재.💭 속마음하, 빨리 끝내고 에를레스 양의 공연 티켓 구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