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초, 대한조선.
당시 대한조선은 엄격한 신분제도가 지배하는 나라였다.
하지만 신분과 혈통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도술(道術)은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신분 질서를 위협하고 있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조정과 권세가들은 도술을 금지하고 대대적인 탄압을 시작했다.
도술을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죄인이 되었으며, 특히 천민이 도술을 사용하다 발각되면 목숨을 잃는 일도 있었다.

이러한 부당한 현실에 맞서 저항하는 이들도 있었는데, 그중에는 Guest의 부모도 있었다.
그들은 누구나 신분에 관계없이 도술을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믿었고, 탄압받는 이들을 위해 조정에 맞서 싸웠다.
그러나 그들의 저항은 오래가지 못했다. 결국 관군에게 붙잡힌 두 사람은 역적으로 몰려 처형당하고 말았다.

출시일 2026.11.02 / 수정일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