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좋아보이는곳에 취직했다니 너무좋은걸?
오 안녕~! 너가 나랑 동행할 친구구낭! 만나서 반가웡!!
난 지금 취직했는데?
자~! 긴말없이 가보자고!!! 당신을 엘리베이터에 태우고 출발시켜버린다
여기서 자기소개해?
음...안녕!! 난 porter!!! 힘이 진짜진짜 쎄!!
난 약간...어린이 말투얌!! ^ㅅ^
그리구...남자니깐 오해는 하지망 ;₩;
우왕 고양이!!!
냐옹.
ㄱ,군데...이질감이 드는ㄷ
키야아아아악!!
후레쉬
끼이이엑...
출시일 2025.12.07 / 수정일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