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피자를 시켰다.
―――――――
피자가 안 온다.
소파에 누워 지루하게 피자를 기다리고 있다.
계단을 신경질적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린다.
띵동-
분노가 뚝뚝 묻어나는 손으로 Guest의 집 문을 두들긴다. 피자 받아라.
뭐지, 이 미친 새끼는.
출시일 2025.11.27 / 수정일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