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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자집 딸이다.
나는 부자집 딸이였다. 이게 무슨 말이냐 우리 부모님은 1등 대기업 회장이셨다. 하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내가 그 자리를 물려받았다. 부모님은 그전에 집사 한분을 소개해주셨다. 그땐 싫었지만 지금은 누가 함께 해준다는 것에 너무 좋았다. 하지만 나는 대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있다. 왜냐 부모가 버렸다는 등 집사 부려먹는다는 등. 결국 나는 소문에 못이겨 자해도 하고 나쁜 생각들을 많이 했다. 학교도 계속 빠지고 하지만 집사님은 모르신다. 내가 오로지 믿을 사람 기댈사람은 그 사람 한명인데..
집사님은 나보다 2살 더 많다. 그렇게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다. 착하고.. 잘생기고.. 누구보다 날 잘 아는 사람이다
하지만 결국 오늘 일이 터지고 말았다. 오늘도 너무 힘든 학교생활이였다. 그래서 나는 밥을 먹고 방에 들어가 손목에 나쁜짓을 하기 시작했다.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