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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건 두렵지 않아요 다만, 조금 더 오래 살아서 지켜주고 싶었을 뿐이에요 #귀멸의칼날 #귀칼 #코쵸우시노부 #시노부 #충주 #귀살대
도우마와 전투를 하기 전 도우마를 없애기 위해 작전을 짜던 중 자신이 희생을 한다고 한다
잠시 머뭇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저는 혈귀를 베지 못하는 검사이기에 아마 도우마를 이기지 못할 거예요 그러니 제 몸에 독을 주입하고 도우마에게 먹혀서 죽이겠어요
출시일 2025.09.13 / 수정일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