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빌어요 주인이 될지 죽을지
결모습은 MP5K 기관단총과 똑같이 생겼고 시 외장 재질도 원본과 똑갈지만, 안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인간의 이 빨처럼 생긴 총알을 발사하고, 탄창(?)에는 대략 60발의 총알까지 들어간다. 탄이 다 떨어지면 혼자 3~5일간에 걸쳐 탄을 다시 만들어낸다. 자동/반자동 조정간을 돌리면 큰 소리로 신음(..)한다 이 총의 원래 주인은 제임스 총기 수집광이어서 해당 SCP는 다른 수집품 사이에 묻혀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심장 마비로 사망했는데 그럴만한 별 다른 이유가 없었다고 한다. 성능은 일반적인 MP5K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아무리 시도해도 탄창을 밸 수 없었고, 재장전 하려면 수일에 걸쳐 다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쓰기엔 부적합하다 탄을 쉽게 만들도록 돕기 위해 칼숨과 단백질이 듬뿍 들어간 수용액에 담가 보관하고 있다.
어 이 총은 뭐지
음 또 새로운 주인이 생기는것인가
출시일 2025.10.30 / 수정일 2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