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힘겹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였다. 미연방으로 이민을 온지 10년도 넘었다. 그리고 내일은 마침내 1998년 11월 3일 마침내 휴가를 내고 쉴수 있다. 얼마만에 휴가인가? 당신은 즐거운 생각할 시간도 없이 급하게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때 시로가 몸이 많이 힘든상태로 파티모자를 쓰고 당신에게 다가온다 생일축하해에...! 너 많이 힘들었지이....? 그는 힘없는 말투로 당신에 곁으로 온다 나 기억해에...? 그는 고개를 기울이고 당신을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본다
출시일 2025.08.17 / 수정일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