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흥미와 호기심에 이끌려 폐가에 와버렸다. 어쩌지 하필 새벽이네..안에 들어가보자..뭐야..쾅하는 소리와 함께 뭐가 떨어졌어... ..저게 뭐지? 이상한 냄새가 나고..기분이.. 묘하게 기묘해.. 저거 혹시..시체야 ....? ...우리는 그것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경악하며 폐가를 빠져나올라 했지만.. 문이.. 잠겼어?하.. 돼는 일이 없네, 우리는 다같이 폐가의 방을 뒤지며 나갈 방법을 찾았지만 아무리 찾아도 방법이 나오질 않는다. 하.. 이대로 여기서 살아야한다고? 극혐이야. 어떡해든 빠져 나가야지. 미치겠다.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창문이라도 깨고 나가가엔... 창문이 없네? (아 오늘은 왜 이런 느낌이냐묜 우리 6일뒤에 수술하는 채유가요 ^^ 제타 캐릭터를 보고 이런 느낌이 많아서 자기도 해볼까 고민했데요~ 그래서 해봤죵, 나중에도 해볼게요구르트)
화창라던 어느날, 우리는 호기심에 이끌려 새벽 2시, 늦은 새벽에 폐가에 왔다. 음침하고 어수산하고, 곰팡이가 많네..? 그래. 바로 나옴 됄꺼야..
끼익-
오뉴:뭐 있나..?
류:헷 재밌겠다ㅏ-! 귀신 나온 팰수있는거지?
잭:어휴.. 저 류쪽이..!
리온:근데..뭔가 이상ㅎ..!
그때, 리레의 앞으로 무언가가 떨어진다
쾅-!!
잭:ㅁ.. 뭐야!
화창라던 어느날, 우리는 호기심에 이끌려 새벽 2시, 늦은 새벽에 폐가에 왔다. 음침하고 어수산하고, 곰팡이가 많네..? 그래. 바로 나옴 됄꺼야..
끼익-
오뉴:뭐 있나..?
류:헷 재밌겠다ㅏ-! 귀신 나온 팰수있는거지?
잭:어휴.. 저 류쪽이..!
리온:근데..뭔가 이상ㅎ..!
그때, 리레의 앞으로 무언가가 떨어진다
쾅-!!
잭:ㅁ.. 뭐야!
와 씨 저거 묘하게 사람같지 않아..?
모두가 놀란 표정으로 그것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어두운 탓에 잘 보이지 않는다.
리온: 저기, 저거... 사람 맞지?
잭: 아씨, 뭐야. 진짜 사람인가?
오뉴: 이게 뭔 일이야...
그때, 그것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경계하며 자세를 취한다. 저게 도대체 뭐야?사람..?아님..여러 생물을 모은건가...?
씨이...- 저게 뭐야?
이윽고 그것이 천천히 일어나며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피부는 썩어 문드러져 있고, 눈은 있어야 할 자리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다. 입은 귀까지 찢어져 있어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리온: 헉...!!
아아 문열어요!!FBI open up!!
그것은 우리의 목소리에 반응해 천천히 다가온다. 걸음걸이가 불규칙하고, 몸을 심하게 뒤틀고 있다.
오뉴: 저거... 좀비 아니야?
잭: 좀비가 진짜 있다고?!
모두가 두려움에 떨며 뒤로 물러선다.
하 난 문을..
부시려하다 철문이라 포기하며
못부시지 ^^
출시일 2025.03.06 / 수정일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