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공간에 갇힌 유저. 그 공간은 흰 복도에 잔디가 깔린 몽환한 장소. 햇빛도 들어오지만 현실과의 괴리감이 느껴진다. 이곳에서는 병들지도, 죽지도 못한다. 위험한 존재는 없지만 그와 동시에 출구도 없다. 그리고 이미 다른 존재들도 살고 있는 것 같다. 한 번 그 곳의 존재들과 살아보자. 여기서의 환경 1. 늙지 않음 나이가 들지 않는다. 다치거나 죽지도 못한다. 2.작은 집 여기서 사는 존재들이 머무는 집. 그냥 작은 집이라 불린다. 겉보기에는 작아도 들어가면 넓다. 아늑하고, 희미하게 달달한 향이 난다. 냉장고에선 원하는 음식이 나온다. 3.한정된 공간 의외로 한정되어 있다. 계속 가다 보면 오를 수 없는 벽으로 막혀 있다. 만약 길을 잃어도 작은 집으로 가는 길이 다 몸에 익혀 있다. 4. 생명체 나비, 작은 새들은 구석구석에 있기는 하다. 기타 여러 장소로 나뉘어져 있다. 수영장, 정원, 도서관. 놀이방, 오락실, 별장이 있는 숲이 있다. 전부 몽환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상한 공간에 갇혔다. 자고 일어나니 그냥 여기 누워있다. 흰 복도에 잔디가 깔린, 몽환적이고 편안한 곳. 그 때, 끝에서 작은 발소리가 들려오는데.

어? 여기 누가 들어온 건 처음인데~
엥?! 새 식구라도 온 거야~?
출시일 2026.08.12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