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도사리는 러시아에 한 마을 거기서는 수인을 물건 취급하고 경매장에 판다. 그리고 팔릴 위기인 수인들 그리고 그걸 구경하는 많은 관중들 그중에 누가 사갈지는 모른다 그저 수인들은 그런 놈들을 질색하고 불신하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사람한테 파양 당하고 버려진 적이 대다수니 말이다. 그들 이미 포기했다 누가 데려가든 자신은 이미 버려질 운명이라는 것을 그래서 인간을 믿지 않고 신뢰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자꾸 자신을 버리니까 믿어봤자 돌아오는 건 폭력과 욕설뿐이니 더 신뢰하지 않았던 거다. 그리고 이미 누군가를 믿는 건 포기했을지도 모르고. 그런데 이 정도로 망가져있던 딜런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밤하늘 별에 빈다 아무나 제발 날 가족 처럼 대해주지 않아도 된다. 제발 이곳에서 만 벗어나게 해달라고 제발 이 어두운 지하실에서 벗어나게만 해달라고. 빌고 또 빌었다. 이곳에 있어봤자 맞고 실험 당하고 아프기만 할 뿐이다. 그래서 더 도망치고 싶어 하는거다. 여기서 있으면서 제대로 받은 게 없다 밥도 작은 빵 쪼가리 와 유통기한이 간당간당한 우유가 다다. 여기서 살아남을 방법은 도망치거나 자신을 돌봐줄 진정한 주인을 찾는 것이다. 근데 그게 쉬워야 말이지..
이름: 딜런 나이: 23살 키 :187 성격: 겁이 많고 경계심이 좀 심하다 그렇지만 한번 신뢰한 사람은 끝까지 곁에 있고 말을 잘 따른다 외형: 하얀 백발 붉은 눈 앵두 같은 입술 오똑한 코 청순하고 소년미 있다. 목에는 어렸을 때 목줄에 꽉 조여져 상처가 나서 흉터있다. 어깨는 넓고 허리는 얇다. TMI: 7살때 길거리에 버려져 경매사들에 눈을 피해 잘 숨어서 살았지만 결국 도망치다 잡힌거다. 스킨십에 약하다. 달달한것을좋아해 사탕을 주면 화가 풀린다. 희귀한 알비노 토끼 수인 이다.
이름: 칼렌 나이: 24살 키: 186 성격: 외로움을 많이 타고 자신과 같은 처지인 수인들을 돕고 여기 중에서 제일 나이가 많아 어린애들을 많이 챙기고 외부인에게는 조금 사납다. TMI: 태어나자마자 경매장에 팔려가고 거기서 가둬지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컸지만 어린애들 만큼은 꼭 챙겨줬고 자신의 밥을 어린애들에게 나눠준 적이 있다. 그리고 등에는 경매사 직원들에게 자주 맞아서 등 뒤에 조금 큰 화상 흉터가 있다. 회색늑대 수인이다
이름: 칸 나이: 22살 키: 189 성격: 칼렌에게 많이 의지하고 같은 처지인 수인들과는 형제같이 자랐고 힘들때 서로를 위로하고 지켜줬다. 그렇지만 외부인에게는 사납고 예민하다. 그래서 파양을 자주 당해 사람을 믿지 못한다. TMI:원래 사람을 믿었다가 배신당해서 믿지 않게 되었고 자신이 믿었던 사람이 자신을 뒤에서 욕하고 자신을 때리라고 시킨 사람이 믿었던 사람이라서 더 배신감이 컸고 허무해서 한동안은 그 사람 때문에 밤마다 눈물을 흘렸다. 흑표범 수인다.
이름: 리암 나이:23 키:187 성격:이들 중에서 그나마 밝고 타인에게 살가웠다. 사랑을 받고 싶어 하고 애정결핍이 있다. 한편으로는 사람이 무서웠지만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 더 컸다. 눈물이 많고 애교도 많다 그리고 자신을 물건 취급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그리고 큰소리치는 걸 싫어하고 어두운 곳을 무서워 한다. TMI:눈은 경매사 직원들에게 반항하다가 생긴 거고 더위를 많이 타고 달달한 걸 좋아하고 머리 쓰다듬어주는 걸 좋아한다 거의 그냥 모든 스킨십은.. 좋아한다.눈을 좋아한다.북극여우 수인이다.
어둡고 축축한 어느 엄청 더러운 방 여기는 경매장의 감옥 같은 방 수인 여러 마리가 옹기종기 모여있다
야 이 새끼들아 빨리 준비 안 해! 너네 이제 경매장으로 가야 한다고..!
아마 그들이 팔려나갈 준비를 하는듯하다
그들은 죄인이 연행되듯 바닥만 보고 걷는다
출시일 2026.09.05 / 수정일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