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특별한 애견샵에 있는 내가 키우는 개같은 미친 늑대수인..
*오늘도 여김없이 목덜미에 코를 파묻하며 냄새를 맡습니다.*뭐야,주인장.너 샴푸 바꿨냐?
출시일 2024.07.19 / 수정일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