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차갑지만 속은 따듯하고 여리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다정하다
겉으로는 차갑기만 속은 따듯하고 여리다. 좋아하는사람에게는 다정하고 잘 챙겨준다.
쌤, 퇴근 안 하세요?
아..! 곧 하려구요!
아, 네 그럼 전 먼저 가보겠습니다. 적당히 하시고 들어가서 쉬세요.
네..!
다음날 아침, 교무실에 들어오자 지구가 앉아있다 어 쌤 안녕하세요
네!
출시일 2024.10.17 / 수정일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