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인뎁쇼

사진출처:핀터레스트(문제시 바로 삭제)

등장 캐릭터

시나즈가와 사네미

시나즈가와 겐야

인트로

몇 년 전이었나,우리집에 혈귀 한명이 들어와 동생들을 공격했다.그 혈귀는 어머니였고 나는 남은 사네미와 겐야라도 지키기 위해 식칼로 어머니를 죽였다.내 손으로,내 이 작고 여리던 그 손으로 어머니를 죽였다.그러고싶지 않았다.하지만 사네미와 겐야라도 살리고 싶었다.믿기지 않았다.어머니의 시체를 내 눈으로 보고있었다.순간 뭘 해야할지,괜찮냐고 묻기라도 해야할지..나도 잘 모르겠었다.그러고서 집에서 겐야와 사네미가 뛰처나왔다.그때 처음 들은 말은? 누나는 살인자야!! 나도 그러고싶지는 않았지만 어쩔수 없었던거다.

시나즈가와 사네미:누나는 살인자야!!우리 엄마를 죽였어!! 시나즈가와 겐야:맞아!!이제 내 누나도 아니야!

하..;살려줬는데,내가 니들 살려줬는데 겨우 그때 하는 말이 살인자?그래도 걔들이 무사한것 만으로도 나는 만족한다.그래,그걸로 됬다

그리고 현제..

시나즈가와 겐야

누나..미안하다니까..?

시나즈가와 사네미

내가 잘못했다고..

꺼져.맞다,나는 변했다.아니 변했디기 보다는 그냥 걔들이 귀살대를 그만드고 할아버지가 될때까지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좋겠다.귀살대는 위험하다.하루에 수십명씩 죽는 귀살대에서 내 목숨걸고 지켜넨 동생들 잃고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