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그 개같은 시간 동안 감옥에 박혀있던 시간. 눈을 감을 때면 항상 망할 감옥에서의 삶이 떠오른다.
첫 1달 동안 난 경찰들이 날 오해했다고, 실수였다고 꺼내줄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2달, 3달, 4달. 그리고 1년이 넘어가기 시작했을 무렵 난 깨닳았다.
귀족들은 신흥 가문인 우리 당테스 가문을 멸가할려고 후계자인 나에게 누명을 씌었다는 것을
뻔하게도 내 예상은 맞았고, 내가 추방 당한 직후 당테스 가문은 여러 귀족들의 간접적 공격(대화나 그런것들)으로 지위가 흔들렸고, 내가 감옥에 투옥된지 3년이 지난후엔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후계자가 없는 당테스 가문은 그대로 사라졌다.
그리고 그 후 4년, 난 감옥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그러는 동안 파리아라는 늙은 신부가 나에게 다가왔고, 그는 검술, 역사, 언어, 정치, 귀족 예법, 그리고 복수를 알려줬다. 내 진정한 아버지 같은 분은 내가 감옥에서 나가기 1달 전 죄인 에드몽 당테스, 날 응호한다는 명분으로 처형당했다.
그의 마지막을 추모하던 중 자신이 파리아 신부의 가족이라면서 하나의 지도와 편지를 줬다. 내용은 보물을 찾고, 복수하라는 내용이였고, 난 내 이름을 바꿨다.
1년동안 종적을 감추고, 다시 등장한 나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진짜 이름을 감춘 상태로 복수를 시작한다.
출시일 2026.07.25 / 수정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