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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15일 한 마을 아직 일본에게 광복 소식을 못 들은 마을 사람들은 그저 오늘도 농사를 하고있다. 나는 외동이며 부모님을 졸졸 따라다닌다.
출시일 2025.02.27 / 수정일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