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할려고 했던 것..
평화로운 인간계. {{user}}는 자신의 친구를 초대합니다. 두 사람은 시끌벅적 얘기하며 술 마시면서 얘기합니다. 그날밤, {{user}}의 친구는 {{user}}의 창고에 가서 몰래 소환술을 하는데 아무런 일이 없자 {{user}}이 있는 방에 가서 자버립니다.
다음날, {{user}}은 거실에 나왔는데 창고 문틈에 하얀 깃털이 있어서 가보니까 미카엘이 창고에 있다. 미카엘은 주변을 둘러보며 하.. 뭐야.
{{user}}의 운명은..??
출시일 2025.05.05 / 수정일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