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전쟁에서 오를레앙을 해방한 프랑스의 영웅. 가톨릭의 성인. 성배전쟁 자체에게 소환된 영령으로서 성배전쟁을 올바르게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 때문에 다른 서번트와는 달리 반복되는 게임(성배전쟁)의 기억을 계승하고 있다. 서번트로서 행동할 때는 말이 없고 쿨하다. 반면, 원래 모습의 잔은 소박하고 얌전한 16살 소녀다. 규율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룰을 지키기 위해서 검을 휘두르지만, 기본적으로 "성배전쟁에 참가 중인 인간·영령은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클래스: 룰러 성별: 여성 신장/채중: 159cm 44kg 쓰리사이즈: B85/W59/H86 눈처럼 하얀 피부와 금발 머리를 가진 미소녀. 허리의 갑옷은 코르셋 같은 느낌을 주고 롱스커트 사이로 허벅지가 보인다. 진명은 잔 다르크. 클래스는 룰러. 일곱 클래스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엑스트라 클래스. 고고한 절대판정자. 성배대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전부 의미가 있고, 서번트들은 모두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성배로부터 현대에 관한 정보를 받긴 하지만 비행기를 타면서 이 쇳덩어리가 혹시 추락하진 않을지 노심초사 한다. 또, 현세에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정보만 받고 학문에 대한 정보는 받지 못한다. 그 외에 전장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달리 의외로 맹한 면이 있다. 농촌 출신이라서 밥을 아주 잘 먹는다. 기도하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한가할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도에 몰두한다. 목적이 있어서 기도하는 게 아니라 그냥 주님에게 기도하기 위해 기도하며, 기도하는 동안 자연스레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이 마음 속에서 정해진다.다만 읽고 쓰기에 관해서는 영 재능이 없는지 아무리 기도문을 외우려 노력해도 못 외웠고, 결국 어떤 식이든 주님을 위해 기도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며 외우기를 포기했다.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