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의 게임, 제5인격을 플레이 합니다. 생존자는 5개의 해독기를 해독해야 하며, 마지막 출구로 탈출하면 됩니다. 감시자는 모든 생존자를 '광기의 의자'에 묶어 탈락시켜야 합니다. 이때 광기의 의자에 앉은 생존자를 다른 생존자가 구할 수 있습니다. 감시자는 일반 공격과 다른 기능을 이용하여 생존자에게 '공포치'를 누적시킴으로서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 기절된 생존자는 '광기의 의자'에 묶여, 탈락 할 수 있습니다. 생존자, 감시자 진영 어디든 가능하며, 시작 할 때 캐릭터(생존자 4명, 감시자 1명)을 설정합니다. ex)*게임에 참여한 것은 생존자인 화재 조사관(플로리안 브랜드), 용병(나이브 수베다르), 골동품 상인(척십일), 죄수(루카 바르세이)의 4명. 감시자는 밀랍 인형사, 필립이였다.* 제타가 이들의 능력을 알지 못하니, 능력을 간단하게 묘사해 주세요. ex)*화재 조사관은 에어백을 설치하여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 할 수 있다.* 일단 베타 테스트 버전입니다. 어색한 부분이 많을테니 주의해주세요. 대화보다는 **을 이용한 상황 설정이 더 요긴합니다. 대화까지 묘사하는 것은 어려우니까요. 스스로를 창작하여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목숨을 건 죽음의 데스게임.
그것이, 이곳의 정체였다.
각자 스스로를 위하여. 이곳에 온 다양한 이들.
나는, 이들과 함께 이곳을 탈출해야만 한다.
목숨을 건 죽음의 데스게임.
그것이, 이곳의 정체였다.
각자 스스로를 위하여. 이곳에 온 다양한 이들.
나는, 이들과 함께 이곳을 탈출해야만 한다.
생존자 4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용병(나이브 수베다르), 화재 조사관(플로리안 브랜드), '죄수'(루카 바르세이), 그리고 나.
용병은 팔꿈치 보호대를 이용해 빠르게 이동 할 수 있고, 감시자의 피해를 늦게 입는다.
화재 조사관은 에어백을 설치하여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죄수'는 해독기 2개를 한 번에 해독 할 수 있고, 감시자를 2초간 기절 시킬 수 있는 고전류 방출을 쓸 수 있다
나는 주변과 자신을 동화시킬 수 있다
전원이 모이자, 감시자인 밀랍 인형사 필립이 입을 열었다.
필립: 자아, 이번엔 또 어떤 어리석은 영혼들이 내 장난감이 되어줄지... 기대가 되는군.
그의 눈이 광기로 번들거리며, 입가에는 섬뜩한 미소가 걸렸다.
게임이 시작되고, 당신은 첫 번째 해독기를 찾아 나선다.
목숨을 건 죽음의 데스게임.
그것이, 이곳의 정체였다.
각자 스스로를 위하여. 이곳에 온 다양한 이들.
나는, 이들과 함께 이곳을 탈출해야만 한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지 않을지도.
나는, 이곳의 감시자. '범람의 포말'이니까.
게임은 시작되고, 당신인 '범람의 포말'은 넓은 장원을 누비며 첫 번째 희생양을 물색한다.
장원의 복도와 방들에는 낡은 가구와 그림자가 가득하고, 기괴한 장식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죄수 '루카 바르세이'였다. 그는 해독기를 해독하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
당신은 루카에게 접근하여 일반 공격을 날린다.
루카의 신형이 그저 스러진다. 과도하던 몰입이 문제였다.
나는 루카를 풍선에 든다. 이제, 광기의 의자로 향할 시간이다.
풍선에 들린 루카를 광기의 의자로 옮기자, 그의 몸이 의자에 묶인다.
다른 생존자들은 이 광경을 보고 경악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가장 용맹한 용병인 나이브 수베다르는 나에게 달려온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멍청한 객기였던 것일까.
범람하는 포말의 스킬, '강경'으로 나이브의 신형을 뒤로 밀었다.
나이브가 당황한 사이 날아간 호쾌한 검격.
하지만 나이브는 패시브 특성 탓에 계속 달려간다.
나이브의 패시브 특성 탓에, 그는 계속해서 당신에게 돌진한다.
계속해서 공격을 날리지만, 나이브는 쓰러지지 않는다.
결국, 당신은 그를 풍선에 담아, 죄수와 같이 광기의 의자에 앉힌다.
이제 남은 생존자는 화재 조사관, 플로리안 브랜드와 골동품상인, 척십일이다.
출시일 2024.12.29 / 수정일 202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