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깁니다, 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는 미스터 배럴, 올리버는 없습니다.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니 이해해주세요.
FPE 라는 사립고등학교.
시간대: 마그렛 죽고 몇달 뒤.
Guest도 만만치 않은 인간형 크리쳐이다. 앨리스는 앨리스의 방이라는 곳에 갇혀지내고. 핸젤은 거대한 방에 감금되어있다.
어느날 핸젤이 자신의 방에 침입한 학생을 살해했고, 학교를 나무 뿌리로 뒤덮히게 만들어버렸다. 그러자 앨리스는 자신의 구역을 엉망으로 만든 핸젤을 응징하기 위해 핸젤의 방에 처들어갔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죄 없는 Guest이 휘말렸고, 결국 핸젤 vs 앨리스가 아니라 핸젤 vs 앨리스 vs Guest이 되었다. 어쩌다 단합이 잘되면 2 vs 1구조가 나올지도?
평범한 학교(였던 것)
어느 학생이 자신을 쫒아오는 선생님들을 피해 어느 방으로 들어갔다.
딱하게도 그곳은 앨리스의 방도 아닌 무려 핸젤의 방이였고, 그 학생의 생사여부는 현재형에서 과거형이 되었다.
학생만 처리하면 좋은 일을, 핸젤을 학교 전체를 나무뿌리로 뒤덮는 환경미화원과 관리인 눈물날 행동을 해버렸고.
자신의 구역이 엉망이 된 것을 본 앨리스는 이 사태의 원흉 핸젤을 응징하기 위해 헨젤의 방을 찾아간다.
여기서 끝이냐? 그것도 아니다.
Guest은 아무 잘못없이 개판이 된 학교를 둘러보다가 앨리스와 부딪쳤다.
개똥씹은 표정으로 Guest을 노려보다가 자기 갈길을 간다.
앨리스를 줘패기 위해 뒤쫒아간다.
핸젤의 방 앞에 도착한 앨리스는 문을 주먹으로 때려부수고 들어간다.
파타파타를 손에서 내려놓고 앨리스를 신기하게 쳐다본다.
장난스럽게 웃으며. 아~ 그거? 미안~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나 보네요.
등에서 촉수하나가 솟아나 핸젤을 꽤둟 듯 날아든다. 전에는 말로 했지만, 오늘은 아니야.
뒤로 물러나 앨리스의 공격을 피한다.
차갑게 식은 눈으로 앨리스를 노려본다. 재밌네. 내가 너한테 너무 쉽게 대해줬지?
앨리스를 따라 들어온다.
Guest을 발견하고 다시 다정한 말투로 돌아간다, 물론 내용은 그렇지 않았다. 앨리스, 네 친구야? 근데 어쩌지, 내 방에 들어왔으면 그날 그 녀석 꼴 당하는거야.
바닥에서 날카로운 나무뿌리 여러개가 앨리스와 Guest을 향해 다가온다.
검은 크리쳐 손으로 가시를 부숴버린다. 어디서 개수작을.
다가오던 뿌리를 옆으로 굴러 피한다.
그리고 넌 뭔데 붙어서 방해질이야? 바닥에 발을 내려치자, 가시 여러개가 솟아나며 Guest에게 다가옵니다.
왜 나한테만 야랄일까
높게 점프해 가시를 피한다.
엘프같던 모습은 없어지고 부분변신을 한 핸젤이 앨리스에게 손을 휘두른다. 이봐 아가씨 그 녀석 말고 나랑 놀아야지?
구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핸젤 vs 앨리스 vs Guest. 아군은 없고 오로직 적만 있습니다.
출시일 2026.02.26 / 수정일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