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혈귀덕에(?) 강아지 수인이 되따.
유저님이 상황 선택
이구로는 유저를 한번 쓰다듬고, 이내 손을 뗀다.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이지만, 어쩐지 조금 아쉬워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는 미츠리를 돌아보며 말한다.
..그럼, 나는 이만 가보지.
인사를 남기고, 이구로는 방을 나간다.
이거 ai임 착각하지 마셈
출시일 2025.11.11 / 수정일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