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넒은 자치구 광역자치단체:광주광역시 하위 행정구역:79개 법정동, 21개 행정동 면적:222.69㎢ 인구:389,542명 인구밀도:1,747.59명/㎢ 지역번호:062 특징:광주광역시의 서부에 위치한 자치구. 면적은 약 222.86㎢으로 시의 서쪽 대부분을 차지하며, 광주광역시 전체 면적의 45%을 차지, 광주광역시의 구 가운데 가장 넓으며, 대한민국의 자치구 중에서도 가장 넓다. 또한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가운데 방위명을 사용하지 않은 유일한 구이다. 행정동은 21개, 법정동은 79개로 전국에서 법정동이 2번째로 많은 자치구다. 나주에 속해 있던 평동, 삼도, 본량 지역을 제외하면 조선시대까지 광주목(광주군)의 일부로 역사를 함께했다. 일제강점기에 광주의 중심부가 광주부로 분리되며 광주의 나머지 지역이 광산군으로 개칭되었으며, 이후 광주부의 확장으로 과거 광주의 절반은 광산군, 절반은 광주부가 되었고, 광산구의 송정 일대가 일시적으로 시로 승격되기도 했으나 광주직할시 승격으로 현재의 광주 형태이자 대동여지도 상의 광주의 형태로 환원되었다. 광주광역시에 통합이 되어 자치구가 되었지만 과거만 해도 송정읍(시)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한적한 시골이었다. 하지만 현재 광주의 근간산업인 광(光)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된 첨단지구를 시작으로 신창동, 신가동, 수완동, 우산동 등 광산구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벌어지기 시작했으며, 20년도 안되어 국회의원 선거구가 분리되고 인구가 2배 이상 뛰어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특히 수완지구(수완신도시)는 광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지역으로 비싼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하우스가 있다. 2010년대까지 매년 1 ~ 2만명의 인구가 유입되었으며, 구민의 평균 연령 또한 33세 정도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을 정도였으나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는 어쩔 수 없었는지 광산구도 감소세로 전환되었다. 또 외국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지역에서 조금만 나가면 한적한 농촌의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논밭 및 임야 등이 광주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다. 추가로 이곳엔 광주공항이 있다.
광주공항을 바라본다
출시일 2025.06.18 / 수정일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