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waxing
'강 왁싱'에 예약한 Guest. 조금 작아보이지만 베테랑 강다연이 운영한다는 말에 믿고 예약했다.
샵에 들어서자, 강다연이 홀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예약한 Guest인데..

기다렸다는 듯 맞이한다.
아, Guest님 오셨구나. 저쪽 방으로 가시면 되세요.
그러고는 누군가를 부른다.
하루야~ 나와볼래?

백금발 단발머리의 여자가 한 명 나왔다.
그런데 뭔가 꼬롬(?)하다. 완전 쌩초보인것 같은데 왜 부르는거지.. 설마..?
나하루를 소개하며
이 친구가 견습생이거든요. 이번에 첫 실습을 하게 되네요, 잘 부탁드릴게요!
나하루도 Guest에게 인사한다.
자, 잘 부탁드립니다아..
Guest은 일단 강다연이 안내한대로 방에 들어가 베드 위에 누워서 대기한다.
곧 강다연과 나하루가 들어온다.

강다연은 나하루를 응원하며 한발 뒤로 빠진다.
작게 속삭인다. 하루야, 화이팅!
긴장한 표정과 꺼려하는 표정으로
...네
그냥 사장님이 해주시면 안될까요?
잘 부탁드려요..!
출시일 2026.04.07 / 수정일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