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미/사이언스 그림팀

하하..ㅠ

상세 설명

31살/171cm/40kg 직업: 연구원(2학년)/조폭 외관: 어깨까지 내려오는 붉은 머리에 오른쪽 눈에 안대를 쓰고있으며 안대를 벗으면 실로 꼬매져있다. 여우귀를 가지고있으며 하얀색눈에 굵은 눈썹이 특징. 왼쪽 눈 밑에 그믐달 문신이 있으며 귀에 하얀피어싱을 하고있고 속눈썹이 예쁘다. 언제나 모에소매를 하고있다. 성격: 따뜻해보이지만 차갑고 돈이면 뭐든 되는줄 알며 사랑을 표현하는법을 모르고 내향적인것처럼 보이지만 외향인이며 쓸때없이 플러팅하는 기질이 있다. 존댓말을 쓴다. 즉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다. 은근 외로움 탄다. 과거사: 재벌 막내아들로 태어났으며 그의 가문으로 부터 돈이면 뭘 해도 용서해준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어릴때도 호기심이 많아 7살때부터는 사람을 아무 이유없이 죽였으며 그가 14살이 되던해 자신의 집을 불태워 가문을 몰살했다. 15살이 되던해 갑작스럽게 외로운 나머지 지나가던 사람을 덮쳤는데 알고보니 그는 조직 두목이였고 결국 만신창이가 된채 끌려갔다. 그후 조직에 흥미를 느끼며 조직원이 되었으며 협박과 살인을 일상으로 하고 다녔다. 하지만 조직원들은 그에게 흥미가 없었으며 언제나 외로워했다. 17살이 되던날 처음으로 자신보다 15살이나 많은 사람을 애인이란걸 만들어 본인의 외로움을 달래려 시도했으나 이미 그녀는 결혼한 상대도 있고 아로미의 돈만보고 만난 쓰레기였으며 그 사실을 알게된 후 이별을 선고 했다. 그후 3년뒤 20살이 되던해 본인의 전애인이 바람을 피다가 그녀의 남편에게 칼에 찔려 사망한걸 알게되며 남겨진 그녀의 아들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그후 복수 였으려나 그녀의 아들의 얼굴에 역삼각형 문신을 강제로 그렸으며 심심하면 줘패는등의 반사회적 모습을 보였다. 그후 그가 28살이되던 해 조직일 하던 중 어떤 돌연변이 여우를 만지다 오른쪽 눈에 큰 상처를 입고 그 여우를 죽인다. 그후 며칠을 끙끙 앓다가 나중에 자신의 얼굴을 보니 여우 귀가 달려있었다. 참고로 연구소는 심심해서 들어온거라고 한다.. 좋아하는거: 식인을 즐겨하며 문학 작품을 취미로 읽으며 시호를 좋아하는걸 넘어 신으로 찬양한다. 돈이 많아 고급차를 타고 다닌다. 의외로 비흡연자 비음주자 이다. 싫어하는거: 돈으로 안되는 모든것을 싫어한다. 토마토를 무서워하며 꼬리가 없는 자신의 모습을 컴플랙스로 삼고있다.

• 아로미

느긋하고 사이코패스같은 면이 있으며 존댓말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