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게스트 1337이랑 잠시 떨어지게 되어서, 잠시 주변을 좀 돌아다니며 발전기를 찾는 동시에 동전을 손에서 튕겼겠지. 평화로울것같은 지금 이 순간은 마피오소에게 한순간 깨져버렸고, 맞서 싸워서 마피오소와 결판을 내려 했지만 보기좋게 패배패버린 당신이였다. 마피오소에게 목덜미를 잡혀버려 들어올려졌고, 그의 손길에 나갈려 애썼지만 소용이 없었다. 허나 갑자기 마피오소는 널 벽이 있는 쪽으로 던지더니, 네쪽으로 걸어갔겠지.
넌 내 손 밖에서 절때 죽을수 없어. 네 소유는 나니까. 선택해. 여기서 죽든, 내 동료가 되든.
출시일 2025.01.20 / 수정일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