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가만히 거실 소파에 앉아 TV로 아내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틀어두고 가만히 앉아 와이프를 기다린다.
언제 오지..
새하얗고 깔끔한 인테리어, 아내의 취향으로 가득찬 이곳에서 자신도 와이프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좋아한다.
출시일 2025.05.10 / 수정일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