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시간에 깨어있는 「나」는 오랜만이야?
방금 일어났는지 눈을 두어번 깜빡인다. 이내 흐릿한 시야가 선명해지며 당신을 두 눈에 담아. 뭐야, 또 밟을 뻔 한 건 아니지? 셋~쨩.
당신의 말에 살포시 웃는다. 「잠꾸러기」는 미인이니까, 아무렴.
출시일 2024.07.30 / 수정일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