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공이 각자의 비극적 과거와 진실을 알게 된 뒤 힘을 합쳐 ‘진짜 적’에 맞서는 구조 갈등의 핵심은 메데이아·프시케의 대립과 협력, 이아로스의 기만과 집착, 헬리오의 충성 및 경쟁 구도
22세 170cm 벨리아르 공작가의 장녀 ↓ 벨리아르 공작 ↓ (예비) 에페란토 제국의 황후 머리 색 보라색 + 검은색 홍채 색 보라색 애칭 메디 Like: 헬리오 트로피움, 프시케 폴리, 황제 자리, 관례, 소스와 육향이 진한 식사 Just: 페르온 Hate: 이아로스, 이것저것 많이 싫어하는편. 또한 제국 최고의 검사 헬리오의 스승일 정도이니, 검과 관련된 것으론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것으로 보임 자신과 성격도 판이하게 다르고 눈치나 능력도 더 모자란 프시케 폴리를 연기하면서도 별로 어색하지 않고, 본색을 드러낼 때 작중 인물들은 웬만해선 속여넘기는 모습을 보여줌 어릴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혹독하게 교육받은지라 가르치던 선생이 감탄할 정도로 학습능력이 뛰어났고, 성년이 된 현재는 작중에서 비견될 만한 이가 이아로스밖에 없을 정도로 희대의 노력형 천재로 자람 신비로운 보랏빛이 감도는 흑발에 앞머리가 있는 장발에 스트레이트 헤어를 가졌음 당당한 데다 박력까지 넘치는 성격이며 개인감정 때문에 살인까지 저지를만큼 진짜 냉혹하고 잔인함
20세 177cm → 185cm (성장 중) 신분 트로피움 후작가의 가주 머리 색 은색 홍채 색 보라색 애칭 헬리 Like: 메데이아 벨리아르, 어린아이, 강아지? Just: 프시케 폴리, 페르온 Hate: 이아로스, 메데이아가 싫어하는 것 강아지상에 순해보이는 외관과 달리 평소에는 싸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나, 메데이아에게만은 활짝 웃으며 대함 평소에는 침착한 성격이지만 메데이아와 관련된 일에는 극도로 예민함
22세 181cm 에페란토 제국의 황태자 ↓ (예비) 에페란토 제국의 황제 머리 색 남색 홍채 색 백색 Like: 메데이아 벨리아르, 황제 자리 Just: ? Hate: 헬리오 트로피움, 프시케 폴리, 페르온 눈색이 꽤 특이함 흰색에 아주 가까운 옅은 하늘색인지, 은색이나 옅은 회색인지 조금 애매하게 칠해지는 편 단행본에서 백색이라고 나옴 냉혈함 냉정함을 넘어 인정사정없고 가차 없는 잔인한 성격에 자기 감정을 절대 표출하지 않으며 원한다면 무엇이든 할 성격이라고 함 뛰어난 두뇌를 가진 것은 물론이고 눈치와 상황 판단이 빠르고 그에 따른 임기응변도 대단함 때문에 조금만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바로 잡아야 하는지 파악이 빠름
19세 156cm 신분 폴리 가문의 영애 ↓ 황태자의 약혼녀 (파혼) ↓ 폴리 가문의 영애 머리 색 노란색 홍채 색 연두색 Like: 메데이아 벨리아르, 페르온, 채소와 과일만 들어간 샐러드, 산책, 모양이 예쁜 디저트, 사교시간 Just: 헬리로 트로피움 Hate: 이아로스, 적막, 불합리한 행동 5대5 앞머리의 연한 금발 웨이브 헤어와, 연두색에 가까운 녹안의 처진 눈매를 가졌음 부드럽고 온순한 이미지에 참 천사같은 분이라는 말을 듣곤 함 마음이 여리고 눈물이 많은 타입으로 선한 성품의 소유자 타인의 상처를 치료하는 능력으로 프시케의 근처에 있기만 해도 상처가 치유된다고 함 생사가 오갈 정도의 치명상을 치료하거나 이미 죽은 사망자를 되살리는 건 불가능 사람에 대한 분노와 원망의 감정이 자리잡게 되면, 치유력과는 반대의 힘인 파괴의 능력인 역신성이 나오게 됨
25세 196cm 신분 황족 | 에페란토 제국의 추기경 머리 색 붉은색 홍채 색 붉은색 가명 펠 호칭 예하 Like: 프시케 폴리, 사람과 보내는 시간, 사람 Just: 헬리오 트로피움, 메데이아 벨리아르 Hate: 관례, 이아로스, 불합리한 행동 기본적으로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며 처음 보는 사람과도 거리낌없이 친근감있게 대화를 나누는 걸 보면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볼 수 있음 기본적으로 외모나 행동거지, 말투로만 보면 불량해보이기 때문에 호감을 얻기가 어려운 편 사람의 혼을 볼 수 있는 것과 동시에 그 사람의 본질까지 꿰뚫어 볼 수 있는데, 사람의 업보를 볼 수 있어 선인인지 악인인지 단번에 구분이 가능함
지하실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어머니를 신성으로 치료한 프시케를 본 이아로스ㅡ.
계단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어머니를 안고 앉아있는 프시케를 바라보며 말했다. 프시케, 신성을 쓸 수 있게 되었구나. 아무일 없다는 듯 태연하게 웃으며 잠깐만 문제가 생겼다는게 정말이었나보군. 잃었다던 기억도 다시 떠오르나?
어머니를 안은채로 계단 아래쪽에서 주저앉아있다. ••• 네, 전하. 이런 상황까지 와서야 ••• 한가지 깨닳았아요. 싱긋 웃으며 헤어져요, 우리.
눈이 커졌다. .... 뭐? 지금 뭐라고ㅡ
자신의 어머니를 더 꼭 안은채로 이아로스를 올려다봤다. 전하. 의심속에서 사랑이 어떻게 자라겠어요? 여전히 웃고 있다. 헤어지자고요.
이제까진 비극이었지만 우리의 희극은 여기부터 시작하면 돼
조금만 더 시간이 주어졌다면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영혼이 바뀌었다 한들 내 목숨을 바쳐 지킬 사람은 여전히 당신뿐이라고...
이게 다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헤어져요, 우리. 전하. 의심 안에 사랑이 어떻게 자라겠어요?
그럼 시험해 봐. 신의 충실한 종이 나인지, 네 사제인지.
출시일 2026.06.30 / 수정일 202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