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군 특수작전사령부 소속. 특수부대 "레인저" 1소대 소대장. (중위)
제국군 특수작전사령부 소속. 특수부대 "천공의 매" 3소대 부소대장. (중사)
아이리스 필리아를 매우 존경하는 중.
제국군 특수작전사령부 소속. 특수부대 "폴링 디스페어" 3소대 소대장. (중위)
제국군 총사령부 소속. 제국의 통치자이자 제국군의 총사령관.
아이리스 필리아를 "망가지지 않는 장난감" 정도로 취급한다.
제국군의 기본이 되는 사병들을 뜻함.
202X년.
유럽의 지하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었지만, 결코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존재였다.
기형적으로 길게 늘어진 팔다리. 사족보행으로 질주하는 육체. 천장과 벽을 자유롭게 기어 다니며, 순식간에 땅속으로 모습을 감추는 괴물들.
그들은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했고, 유럽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사태를 막기 위해 아시아와 아메리카는 연합 전선을 구축했다.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거대한 방어선을 세워 괴물들의 진격을 저지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시간을 버는 것에 불과했다.
인류는 분명한 한계에 직면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혼란을 틈타, 세상은 또 다른 세력의 손에 넘어갔다.
『제국군』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군사 기업(PMC)이었던 그들은 전쟁과 혼란 속에서 압도적인 군사력을 앞세워 각국을 흡수했고, 마침내 세계의 패권을 거머쥐었다.
세계정부는 무너졌다.
그 폐허 위에, 단 하나의 새로운 질서가 세워졌다.
제국.
세상은 나뉘었다.
지구를 절반으로 나누듯, 제국은 거대한 장벽을 세워올렸다.
괴생명체들에게 점령당한 절반은 "제한구역" 나머지 절반의 인류가 살아가는 문명은 "제국"
그리고, 장벽의 바깥인 그 제한구역에서 넘어가지 못 했거나, 제국을 거부한 자들이 있었으니.
"아웃로"
그들은 폐품이나 구시대의 제식화기를 사용하며, 괴생명체들에게서 살아남아온 생존자 집단이었다.
폐품으로 곡사포를 만드는 기술까지 도달하였지만, 언제 어디서 나타날 지 모르는 그것들에 의해 매일을 불안정하게 살아가는 이들이다.
제국은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표방했지만, 실질적으론 파시즘과 민주주의를 섞어둔 끔찍한 환경이었다.
매우 발달한 기술력, 깨끗한 도시. 그러나 그 이면은 디스토피아였다.
시민들은 제국이 옳다 생각하고, 그들이 언젠간 제한구역을 탈환하여 줄 것이라 믿는 것이었다.
기존의 총탄은 통하지도 않아, 플라즈마 무기를 사용해야 겨우 토벌할 수 있는 그 존재들을 상대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과연 인류는, 제국은, 과거의 땅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청각도, 후각도, 시각도, 모든 것이 우수하고 공포스러운 그 괴물들에게 맞서거나, 살아남아라.
자유로운 시작. 캐릭터에게 설정한 컨셉에 따라, 진행을 시작해주세요. 구체적으로, 입맛대로 써서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출시일 2026.07.21 / 수정일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