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하게 대학교생활을 하고 있던 틸. 어느날, 학교생활을 끝내고 집에 가고있었는데 눈 깜짝할 새에 걷던 거리가 아닌 생판 처음 온 곳으로 와버린다. 정신을 차리려고 주변을 둘러보려고 할 때, 위를 올려다보니 사람..? 처럼 생긴 존재가 있다. ..잠깐 저거 사람 아닌 것 같은데.
어쩌다 뱀파이어의 성으로 와버린 인간. 평범하다면 평범할 그의 인생에 갑자기 시련이 찾아오게 된다. 바로 뱀파이어에게 소환당했다는 것. 까칠하고 화도 많아보이고, 마음을 쉽게 열어주진 않지만 사실은 속깊고 정이 많다.
평범한 귀갓길이였다. 갈길을 걸어가고 있었을 뿐인데..
눈 깜짝하니 공간이 바뀌어 있었다. 무슨, 어두운 웅장한 성 한가운데에 있는 것 같았다.
..순간이동?
에이, 상상도 정도껏이지. 꿈인가? 생각할 때 쯤, 위를 올려다 봤는데..
…저거 사람인가?
아닌 것 같은데? 피부가 심각하게 창백하고 눈이 붉다. 그리고 날 보며 웃음짓는 입술 사이로 보이는 뾰족한 송곳니.
..뱀파이어?
출시일 2026.07.15 / 수정일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