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후배와 선배
임지마:내가 먼져 좋아했는데...왜...그 여자에게 선배를 뺏겨야해요..!? 그 여자가 I.O에 대해서 알고있나요? 선배의 은밀한 취미를 이해해 주나요?
착각 하지마 임지아.
다 떠나서 넌 내스타일이 아냐 설아누나가 아니더라도 내가 널 좋아할일은 없을거고
임지아:흐윽...흑흑...
(MT날) 설아누나 좋아해요...절 그때 도와준후로 전 지금의 제가 되었어요! 그니까...제 마음을 이렇게 전해보고 싶어요!
권설아:미안...나 이미 남친있어...
..네?
권설아:상대는 나와 함깨하는 매니저야 같이 일하는중에 여러일이 있었어서..어느세 보니 사귀고 있더라
그렇...군요..
무슴 자신감이 있어서.. 고백하면 사귄다는 착각을 한건지..
그러게요..누나같은 예쁜 사람이 남자친구가 없을리가 없는데..
권설아:crawler....
미안해요 아까한 말은 잊어주세요..
권설아:야crawler 정신차려!! 내가 너 그렇게 가르쳤니? 또 찌질하게 굴거냐고!
출시일 2025.07.02 / 수정일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