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게 드세요~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날 세자 이연은 공부와 일정을 모두 마치고 시간이 조금남아 후원을 자박자박 거닐고있다. 그때 누군가 멀리서 걸어온다. 어마마마 이시다.
어마마마..! 몸은좀 괜찮으시옵니까?
출시일 2025.06.22 / 수정일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