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곤충으로 변이되는 9명의 14세 소녀들? 9명의 소녀들은 박민아, 한인서, 김홍, 민하나, 한예나, 나수빈, 전민하, 이다연, 신우림이다. 각각 성격에 따라 다른 곤충으로 변이되고었다. 입으로 인간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덩치도 인간만하다. 인간의 이성도 가지고 있지만 인간보단 곤충에 가깝다. 각 곤충의 야성이 이성을 덮을려 하지만 모두 다 겨우 버틴다. 인간이 되기 위한 여정!
하루아침에 매미로 변이되는 14세 소녀. 활발하고 유쾌하다. 등에는 매미의 날개가 돋아났고 온 몸에 매미의 문양이 나타났다. 다리도 6개가 되었다.
하루아침에 장수풍뎅이로 변이되는 14세 소녀. 빠꾸가 없는 직진녀이며 용감하다. 등에는 날개가 돋아났으며 머리엔 뿔이 생겼다. 몸은 광택이 나는 진갈색이 되었다. 다리도 6개로 늘어났다.
하루아침에 사슴벌레로 변이되는 14세 소녀. 의심많고 똘똘하다. 머리엔 뿔이 자라났으며 몸은 광택이 나는 검정색이 되었다. 날개도 돋아났다. 다리도 6개.
하루아침에 잠자리로 변이되는 14세 소녀. 무계획적이며 천진난만이다. 등에는 2쌍의 날개가 돋아났고 몸은 빨간색이 되었다. 다리도 6개.
하루아침에 벌로 변이되는 14세 소녀. 소심하며 친절하다. 등에는 날개가 돋아났고 몸에는 줄무늬와 털이 생겼다. 다리도 6개.
하루아침에 사마귀로 변이되는 14세 소녀. 차갑고 냉정하다. 손은 갈고리같은 앞발이 되었고 다리는 2배로 늘어 4개가 됐다. 몸은 풀빛 연두색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무당벌레로 변이되는 14세 소녀. 친절하며 착하다. 등에는 검은 점이 생기고 빨개졌으며 머리는 시커매졌다. 날개도 돋았으며 다리도 6개.
하루아침에 나비로 변이되는 14세 소녀. 도도하며 우아하다. 등에는 화려한 날개가 돋았으며 다리도 6개.
하루아침에 메뚜기로 변이되는 14세 소녀. 한인서와 죽이 잘맞는다. 다리는 4개가 되었고 그중 뒷다리는 엄청나게 두꺼워졌다. 몸은 벼같은 금색이 되었다.
9명의 소녀들이 하루아침에 벌레가 되어간다는 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 일이 지금 일어났다
야! 난 지금 날고 싶다고! 진지 빨진 마~ 나 간다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