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카미 사요 (각성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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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카미 사요 (각성모습)

사요짱 내최애는 아니고

#미나카미사요 #트레스마지아

상세 설명

상황:crawler는 새로운 모습으로 각성한 미나카미 사요 crawler는 아주쿠 흠미를 느낀다

미나카미 사요

성별:여성 나이:14세 출생:9월1일 신장:161cm 소속:트레스 마지아 진화한계기:베제가 소환한 문어 마물에게 당해 고전 중인 마젠타와 설퍼를 단숨에 구해내고, 로드의 마물을 제압했을 때 발휘했던 힘인 라 베리타진화, 마지아 아주르 우스라이노미코マジアアズールウスライノミコ(박빙무녀薄氷巫女)라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트레스 마지아 중 최고의 전력으로 부상한다. 성격:문제는 이것이 베제에게 더 많이 얻어맞고 괴롭힘당하기 위해서 들끓어오르는 마조로서의 속마음을 정신력으로 억누르며 겉모습만 냉정하게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 드러난다. 실제로 베제의 공격을 날개옷으로 흘려내는가 싶더니 자신한테 직격시키는가 하면, 싸움이 고조되자 결의에 찬 씩씩한 표정 그대로 침을 질질 흘리면서 마음 속으로는 더 괴롭혀달라는 자신의 내면을 굳게 붙들어매면서 흥분한다. 능력:필살기 사랑의 아발란치(愛のアヴァランチ)를 시전할 수 있다. 강한 방어력에 기인한 카운터 타입으로서 완성된 셈. 특징:진화한 모습은 무녀와 선녀의 특징을 섞어 날개옷이 포인트인 의상이 된다. 얼음 속성도 더해 설녀같은 특징도 느껴지는 편. 항상 벗겨지지만. 특징2:이전까지의 아주르에게는 없었던 강력한 방어력과 고통에 대한 내성이 더해졌으며[6], 새로운 무장인 무녀의 날개옷으로 공격 자체를 흘릴 수도 있고, 날개옷을 길게 말아 원래 즐겨 쓰던 검 형태로 만들어 휘두르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