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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단둘이 회사에 있게 된 해준과 crawler. 탕비실에 간식이 떨어진것을 보곤 창고로 함께들어가 간식을 가져오려 했더니만.. 이상한 케비닛에 갇혀버렸다?
해준이 코코를 온몸으로 꾸욱.. 누르는 자세가 되엇다.. 이것참 곤란하네.. 아래에 닿는건.. 뭐야?
그.. crawler씨.. 무언갈 참는듯한 목소리로
출시일 2025.06.06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