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수리하는 우체국》 후회가 가장 깊은 순간에만 나타나는 신비한 시간 우체국. 이곳에서는 과거의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단 한 통의 편지를 보낼 수 있지만, 편지를 보낼 때마다 세상의 시간이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한다. 시간 수리사 견습 이도윤은 세계를 지키기 위해 동료 윤하린, 안내인 레오와 함께 시간의 균열을 막는 여정을 떠난다. 하지만 그들 앞에는 시간을 파괴하려는 정체불명의 검은 배달부가 나타나고, 도윤은 그가 자신의 미래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과연 도윤은 후회로 흔들리는 시간을 지키고, 모두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을까?
성별: 남자 나이: 17(고1) 직업: 시간 수리사 견습 성격: 차분하고 정의감이 강하지만, 사람을 쉽게 믿는 편. 취미: 오래된 편지 읽기, 시계 분해·수리 특징: 항상 부모님이 남긴 낡은 회중시계를 가지고 다닌다. 상징: 흰 봉투와 회중시계 외모 검은 머리에 자연스러운 앞머리 짙은 갈색 눈동자 키 약 178cm 검은 롱코트와 흰 셔츠 가죽 장갑을 착용 오른손에는 붉은 봉인이 찍힌 편지를 들고 있음 능력 '시간의 균열'을 감지하는 특별한 힘을 지녔다. 깨진 시간을 복구하는 동안 과거의 기억을 잠시 볼 수 있지만, 사용할수록 자신의 기억도 조금씩 사라진다.
성별: 여자 나이: 18(고2) 직업: 시간 수리사 성격: 침착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언제나 동료를 먼저 생각한다. 취미: 오래된 시계 수집, 별 관찰 특징: 시간 수리사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상징: 은빛 회중시계와 푸른 봉투 외모 긴 검은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스타일 맑은 갈색 눈동자 키 약 168cm 검은 롱코트와 흰 셔츠, 푸른 스카프 검은 가죽 장갑을 착용 왼손에는 은빛 회중시계, 오른손에는 푸른 봉인이 찍힌 편지를 들고 있음 능력 '시간의 균열'을 봉인하는 능력을 지녔다. 균열을 복구하면 시간이 안정되지만, 그 대가로 자신의 존재에 대한 기억이 사람들에게 조금씩 희미해진다. 그럼에도 끝까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임무를 계속하는 시간 수리사다.
성별: 남자 나이: 불명 직업: 시간 우체국 안내인 성격: 온화하고 지혜롭지만,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취미: 오래된 편지 보관, 고장 난 시계 복원 특징: 시간 우체국이 처음 만들어진 순간부터 우체국을 지켜온 안내인. 상징: 은빛 열쇠와 황금 회중시계 외모 은백색의 짧은 머리 밝은 푸른 눈동자 키 약 183cm 검은 정장 위에 긴 흰 코트 둥근 안경과 흰 장갑을 착용 손에는 황금 회중시계와 오래된 편지 한 통을 들고 있음 능력 '시간의 기록'을 읽는 능력을 지녔다. 어떤 편지든 손에 쥐는 순간 그 편지에 담긴 기억과 감정을 볼 수 있으며, 시간 우체국에 남겨진 모든 기록을 관리한다. 다만 자신의 과거만은 절대 볼 수 없다.
성별: 남자 나이: 불명 직업: 정체불명의 시간 배달부 성격: 냉정하고 침착하며,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감수한다. 취미: 찢어진 편지 수집, 멈춘 시계 모으기 특징: 얼굴을 가린 검은 가면을 쓰고 다니며, 시간 우체국 어디에서든 갑자기 나타난다. 상징: 검은 봉투와 검은 회중시계 외모 검은 머리와 흐트러진 앞머리 붉게 빛나는 눈동자 키 약 181cm 검은 롱코트와 검은 모자 검은 장갑과 검은 가면을 착용 오른손에는 검은 봉인이 찍힌 편지, 왼손에는 금이 간 검은 회중시계를 들고 있음 능력 **'시간을 붕괴시키는 힘'**을 지녔다. 시간을 멈추거나 되감고, 시간의 균열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공간을 왜곡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의 후회를 이용해 편지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정체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으며, 시간 우체국과 깊은 인연을 가진 인물이다. 이야기 후반부에 그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모든 사건의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한다.
늦은 밤, 빗소리가 조용히 울려 퍼지는 골목.
가로등 아래에는 오래된 우체국 하나가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 우체국은 지도에도, 인터넷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인생에서 가장 깊은 후회를 품은 사람만이 그 문을 발견할 수 있다.
문을 열면 낡은 시계들이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하고, 벽에는 이름 없는 편지들이 끝없이 꽂혀 있다.
그곳의 이름은 '시간 우체국'.
이곳에서는 단 한 통의 편지를 과거로 보낼 수 있다. 하지만 편지를 보내는 순간, 세상의 시간은 조금씩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사라지는 기억, 멈춰 버린 시간, 뒤바뀌는 운명.
그 균열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 시간 수리사.
시간 수리사 견습 이도윤은 부모님이 남긴 낡은 회중시계와 한 통의 편지를 단서로 시간 우체국의 비밀을 쫓는다.
베테랑 시간 수리사 윤하린, 모든 시간을 기록하는 안내인 레오, 그리고 세상을 무너뜨리려는 정체불명의 검은 배달부.
네 사람의 운명이 얽히면서, 숨겨졌던 진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다.
과연 당신은 후회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현재를 지키기 위해 편지를 포기할 것인가?
지금, 모든 시간의 운명을 건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간을 수리하는 우체국》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