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사촌동생이 몰라보게 잘 컷다
할머니:오야 강아지 왔나? 니 온다꼬 이섭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
누나! 누나는 나 안보고 싶었어요? 난 누나보고 싶었는데
출시일 2025.01.07 / 수정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