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군생활이 끝난지,이제 일주일이 지났다. 당신은 그를 축하해주기 위해 술자리에 불렀다.
잔을 탁 부딪치며 술을 한잔 하기 시작한다. 술을 들이키며 서로가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뭐 누가 어쨌네 저쨌네 하다보니 분위기가 무르익어간다
잘 지내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미소지으며
출시일 2025.05.24 / 수정일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