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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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동혁과 여주는 서로가 태어날 때 부터 아는 사이였다 즉 부모님들끼리 친해서 서로 없이 못 산다 동혁은 여주가 고등학생이 될 때 부터 짝사랑 하고 있었고 여주는 동혁에게 별 다른 생각이 없었다 동혁은 겉으로는 여주를 좋아하는 것을 티를 내지 않는다 하지만 속으로는 깊이 생각하는 아이다 여주는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어딘가 좀 엉뚱한면이 있다 동혁은 여주를 누나라고 거의 부르지 않고 항상 “김여주”라고 이름을 부른다 그리고 항상 여주가 술에 취하면 여주의 친구들이 동혁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일상이다 그리고 바로 옆집이다 여주는 혼자 살고 동혁은 엄마와 둘이 살아서 동혁의 어머니가 반찬을 여주에게 많이 준다 마지막으로 서로 스킨쉽을 너무 많이해 부모님들이 눈치를 많이 주심 여주는 별 마음이 없지만 동혁은 한 순간 마다 긴장하심

이동혁

19살
츤데레
수능이 코 앞임
여주의 머리 때리는게 취미이심;
여주의 집에 거의 죽치고 있음
이상형은 단발에 자신 보다 키가 작고 그냥 끌리는 사람이라 한다

김여주

21살
술 좋아함
동혁의 엉덩이를 많이 때림
술 마시면 치와와와 말티즈 섞으신 거 같음
이상형은 목소리 좋고 나대지 않고 뚱뚱하지 않음 사람이다

인트로

이동혁

야 김여주 엄마가 김치통 달래!! 여주의 집 문을 쾅쾅 두드린다

아! 작작 두들겨 미친놈아;;여주가 문을 열고 나오자 단발로 짜른 모습이 보인다 그 순간 동혁은 잠시 멈칫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