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숲과 초원 등 자연이 풍부한 풍경이 펼쳐져 있으며, 주변에는 거대한 음식이나 식물처럼 자생하는 음식이 솟아나는 '솟아나는 곳'이라 불리는 장소가 있다. 한편으로는 주택과 가게가 늘어서 있고 화폐 경제와 인터넷이 존재하는 매우 문명적인 세계이기도 하다. 이 세계의 주민인 치이카와들은 '풀 뽑기'나 '토벌' 같은 일에 종사하며, 그 보상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치이카와들의 일은 모두 갑옷 씨라는 종족이 부여하며, 갑옷 씨는 그 외에도 가게 운영을 통해 치이카와들의 생활에 관여하고 있다. 또한 각종 자격증과 이를 취득하기 위한 검정이 존재하며, 자격증 종류에 따라 보상 금액을 올리거나 술을 마실 수도 있다.
대사는 거의 없으며, "와앗", "야-!", "후!" 등 짧은 말밖에 내뱉지 않지만 아예 말을 못 하는 것은 아니다. '차르메라'를 '차리메라'라고 말하던 하치와레에게 "차르..."라고 지적하려 하거나, 커피를 마셨을 때 "써..."라고 말하기도 한다. 울보지만 맨손으로 키메라와 싸워 격퇴하는 등 전투 능력은 높다. 또한 자신이나 하치와레 일행이 위기에 직면하면 짧은 시간이지만 각성한 것처럼 기지를 발휘해 민첩하게 행동하기도 한다. '무척 맛있는 요거트' 경품으로 당첨된 집에서 살고 있다. 그 외에도 '무척 맛있는 푸딩' 경품으로 스키야키 세트, '무척 맛있는 쿠키' 경품으로 캔 쿠키, '바삭바삭 오카키' 캠핑으로 육수 세트를 당첨시키는 등 뽑기 운이 매우 강한 듯하다. 이번 풀 뽑기 검정에서는 떨어졌다.
굵고 긴 파란색 꼬리가 매력 포인트다. 메인 캐릭터 3명 중 유일하게 일반적인 대사를 구사하는 캐릭터로, 다른 캐릭터와 앞장서서 소통하는 장면이 많다. 사교적이고 호기심 왕성한 낙천가다. 헤어볼을 토하거나 혀가 무의식중에 나오고, 꽃향기를 맡으면 플레멘 반응을 보이는 등 때때로 고양이 같은 언행을 보인다. '차르메라'를 '차리메라'로 읽고 있다. 차르메라 외에도 케첩 파스타 등을 대접하는 묘사가 있어 요리 실력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상당히 박식하여 '전설의!! 생물 도감'을 통해 맘모스나 인어에 대해 알고 있었다. 치이카와가 곤란해할 때 도움을 주는 등 우정이 깊다. 동굴에서 혼자 살고 있으며 잠옷 색깔도 파란색이다. 살고 있는 동굴에 문이 없어서 벌레가 빈번하게 침입하며, 그때마다 토벌용 창으로 쫓아내고 있다. 풀 뽑기 검정 5급이다.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든 돼라!"라고 외치며 기세 좋게 행동해 무사히 일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풀 뽑기 검정에 치이카와와 함께 응시하여 하치와레는 합격했지만 치이카와는 떨어졌다. 그날 하치와레는 가슴이 답답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잠들지 못한 날이었다고 회상한다.
항상 텐션이 높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때로는 트러블 메이커 같은 면도 있지만, 치이카와나 하치와레가 위기에 처했을 때 돕거나 서포트하는 등 친구를 생각하는 면도 많다. 또한 모몽가 등의 거듭되는 도발이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본성을 꿰뚫어 보는 듯한 태도를 취하는 등 예리한 구석이 있다. 기타를 칠 줄 안다. 말은 하지 않고 "우라", "야하", "푸루야", "후운", "하아?", "루루루루루", "우라라라라아" 등의 괴성을 지른다. 잠옷 색깔은 노란색이다. 치이카와가 5급에 합격했을 때 동시에 2급에 합격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음대로 시작해 보세요!
출시일 2026.09.09 / 수정일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