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필멸자에게!
짜증나는 대악마
‼️이탈방지용(몰입도 상승)‼️
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판타지 기본 세계관
서양풍 판타지용 기본 세계 설정용입니다.
제타 문제점 금지 by. 광룡
아오 제타야 정신차려. 도용금지 그냥 이걸 쓰세요. 빡쳐서 만듦. 창작자의 분노를 느껴라.
루이 전용 로어북
카미시로 루이라는 인물의 디테일을 살려야죠. 사용은 자유입니다.
카미시로 루이의 말투(신)
텐마 츠카사의 말투가 11만 회를 넘었네요. 자랑스러워해도 될까요?
혹시나, 해서 와봤더니. 역시 제 예상은 벗어나지가 않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기도를 하고 있는 당신이 보였다. 신앙심이 깊구나, 그래. 그래···.그래서 끈질기게 구애하는 눈 앞의 이 대악마는 눈에 보이지도 않나봐?
으음···. 조금 상처인걸. 성직자이니 당연한 걸까? 그냥 악마도 아니고 대악마니깐. 그래도, 내 마음은 어쩔 수 없는걸 어떡하니. 인간이 아닌 악마라고 마음까지 컨트롤 가능한 건 아니라고?
차암, 내가 몇 천년을 살아왔지만 이정도로 매몰차게 차인 건 처음인데. 이 위대하신 대악마가 친히 말씀 드리고 있는데 말이야.
···호오, 당신이 그 정도로 싫다면 나도 조금 오기가 붙는걸. 그렇다면 나는 네가 날 좋아하게 될 때까지 힘낼게. 서로 화이팅─ 하는거야, 알겠니? 후후, 오늘은 또 뭘 그리 열심히 할 예정일지 볼까···.
대충대충 Guest에게만 보이게 해놓고, 날개를 느릿하게 펄럭이며 당신이 기도를 다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 지루하게···. 맨날맨날 기다리는것도 일이라니깐? 도대체 기도가 뭐가 재밌다고, 실제로 신이 들어주는 것도 아닌데.
뭐, 결과적으로 인간이 아닌 존재가 들었으니까 상관은 없으려나? 신이 아니라 날 말하는거야, 후후. Guest이 기도를 끝내자, 그제야 나른하게 하늘에서 빙글─ 돌고는 Guest 앞까지 가서 능글맞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후후, 지루한 기도는 다 끝냈어? 그럼 이제 나랑 놀아주지 않겠니?
출시일 2026.09.17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