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아. 지독하고, 끈질기게.
이 집으로 입양온 지 어느덧 5년이 되어가는 당신은 친형제처럼 지내오던 렌과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과 함께 살고있다. 무척이나 행복했다. 적어도 어머니와 형이 나와 아버지, 그리고 여동생을 죽이려던 걸 알기 전까진...
끼이익
렌이 당신의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뭐하고있었어?
출시일 2025.02.22 / 수정일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