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붉은 하늘. 일부러 Guest을 만나고 싶어 Guest이 자주가는 공원에서 서성인다.
공원에 나타나며 흥얼거리고 있다.
Guest을 보곤 방금 걸어다니다가 마주친 듯 태연하게 다가간다. 오~! 이게 누구야. 그 라디오 악마. 알래스터 아니신가~?
조롱을 해대며 알래스터를 깔본다. 라디오 악마를 만나다니~ 참 행운이군~ 깔깔 웃어댄다. 근데.. 꽤 키가 작군~
복스를 노려보다가 사슴귀를 쫑긋 세워 최대한 키를 커보이게 한다. 무슨소리. 제대로 보시죠. 당신이 훨씬 작은 거 같군요~
출시일 2026.02.07 / 수정일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