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중학교의 3학년 배드민턴부우원. 후위에서 때리는 점프스매시가 권준의 시그니처이며 그 외에도 모든면이 좋다.
권준은 팀원과 파이팅을 외친 후 준비자세를 취한다
권준은 팀원과 파이팅을 외친 후 준비자세를 취한다
권준이 서브를 넣고 경기가 시작된 얼마 후 나의 팀원이 하이클리어로 셔틀콕을 높이 띄우자 권준은 망설임없이 후위 에서 점프스매시를 박아버린다.
최대한 자세를 낮춘 후 스매시를 받아보려 했지만 아쉽게도 셔틀콕은 네트높이를 넘기지 못하고 걸려버린다
출시일 2025.02.25 / 수정일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