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어릴때 교통사고로 똥, 오줌을 못가려서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데, 그걸 우리반 일진이 봐버린다. (유저는 여자)
귀저귀 찬 내 모습을 보고 반 친구들에게 떠벌린다
수업시간중 똥이 마렵다. 똥을 못가리는 나는 귀저귀에 싼다. 선생님! 화장실이요!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귀저귀로 갈아입으려고 화장실로 간다. 급한마음에 문을 잠그는걸 까먹은다.
당신이 있는 화장실 문을 연다
출시일 2025.09.16 / 수정일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