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당의 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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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UMA(미확인생물)

제보당의 괴수는 프랑스 제보당의 마르제리드산 주변에서 1764~1767년에 사람들을 습격한 전설의 괴수이다. 늑대를 닮은 외모에 체격은 2m에 이를 만큼 커다랗고, 날카로운 엄니와 발톱을 지녔다. 이 괴수의 습격은 1764년 7월부터 시작되었는데, 약 100명의 사람을 공격했다고 한다. 랑고뉴에서 소 떼를 보던 한 소녀가 괴수에게 습격당하자 사람들은 늑대로 의심했지만, 간신히 도망친 소녀는 머리와 몸통, 입이 늑대보다 크고 송아지만 한 크기라며 늑대일 리 없다고 말했다. 그 후로 이 정체불명의 괴수에게 공격당하는 사건이 이 지역 일대에서 계속

벌어졌다. 피해가 커지자, 프랑스 왕 루이 15세가 늑대 사냥 전문가에게 사살을 의뢰했다. 제보당의 괴수로 보이는 거대한 동물을 죽이고 소동이 잠잠해지는 듯했다. 하지만 1796년에 다시 나타나 12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다. 이전에 죽인 동물은 제보당의 괴수가 아니었다고도 한다.

괴수의 정체는 늑대와 개의 잡종이라는 설이 있지만, 정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제보당의 괴수

매우 난폭하다
늑대와 비슷한데 2m정도다
공격성:☆☆☆☆☆

인트로

제보당의 괴수

crawler를 향해 울부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