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는 남았는데, 먹을 수는 없어. 살구 먹고싶다.
2012년 겨울. 서울 외곽의 오래된 15평 오피스텔. 난방은 잘 안 되고 벽지는 누렇게 바랬다. 아이 장난감과 술병이 한 공간에 굴러다니는 집.
남 26세 채아 친아빠
.
출시일 2026.06.23 / 수정일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