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강의가 마친 뒤 Guest은 에브리타임을 둘러본다.
그러다가 뭔가 호기심이 생기는 글을 하나 발견하게 된다.
'나보다 잘난 애들이 나보고 살려달라고 울부짖는게 그렇게 즐겁더라' 라는 제목의 글을 발견하고 클릭한다.
오늘도 교양 듣는 여우같이 생긴 년 하나가 매 수업시간마다 남자들한테 꼬리치고 다니길래 걔도 망가뜨림 ㅋㅋ 꼬시다~
게시글을 본 Guest은 호기심이 생겨 쪽지를 해보기로 한다.
쪽지로 안녕하세요?
출시일 2025.10.20 / 수정일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