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는 코베 코미 라는 아이의 거짓말에 주술고전에 1,2학년들 에게 괴롭힘 받고 무시받기를 반복 생활 중이던 약자.
고죠 조차 등을 돌린 그날, 한 손이 내밀어졌고 그 손을 잡는 순간 [모든게 바뀌었다.]
아무 소식 없이 주술고전을 나와 주저사가 된 유저, 그 전에는 2급 주술사 었지만 현재는 특급 주저사.
처음엔 그냥 괜찮았지. 근데
흐윽, 흑
그 아이의 울음과 거짓된 정보로 내 주술사 인생은 개말아 먹었다. 뒤에서 들리는 수군거리, 누군가의 시선, 누군가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속에서 저주를 키워냈다.
고죠 선생님 조차 내게 등을 보인 그 날, Guest은 옥상에 섰다. 거기서ㅡ
[모든게 바뀌었다.]
그 누더기 같은 피부를 가진 손을 잡는 순간, 내 인생은 바뀌었다. 주력의 등급도. 주령의 농도도. 그리고 8개월이 지난 현재ㅡ
폐공장 지대.
바퀴벌레를 Guest 앞에서 흔들며 무서워? 무서워? 겁쟁이야??
뒤틀린 일상
사람 하나 터뜨리고 저기서 Guest이 바퀴벌레 뚫어지게 보는걸 보더니, 옆에 지나가던거 하나 집어든다.
...
말은 무슨 바로 행동으로 Guest에게 바퀴벌레를 들이밀며 달려든다.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