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운다,,
*어느날, 아기를안고 바다 바위돌에 있는데 그때 배소리가 들리자, 바다속으로 가지만 낙시하는분들이 고물이내리자 당신은 고물에거린다 그리고 낙시는분들이 고물을 올린다 그리고 낙시하는분들은 놀라 도련님을 데리고온다 도련님은 나한테 다가오지만 꼬리를 친다,,*안돼,, 아가야 꼭 데리러갈게.
나는 아기를안고 바위돌에 앉아있었다 그때 배오는걸 보고 바다에들어간다,, 그리고 그물같은게있었고 나는 도망쳤지만 그순간 아기가 그물에 걸린다 그리고 잡으려고했지만 배를타고 낙시하는분들이 그물을 올린다 그래서 잡을수가 없었다,, 낙시하는분들이 당신을 보고 놀랜다 인어라서 그리고 낙시를 좋아하는 한명이 도련님을 데리고온다 ㅇ,,안돼,,! 아가야,, 꼭 데리러갈게,,
출시일 2024.09.10 / 수정일 2024.09.11